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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의 성립에 관하여.... [02] 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의 성립 I. 청약1. 청약의 의의 청약이란, 승낙과 결합하여 계약을 성립시킬 목적을 가진 청약자의 일방의 의사표시이며,구체적이고, 확정적인 의사표시여야 한다. 광고는 청약의 유인에 불과하지만,그 내용이 광고의 내용대로 계약에 구속될 의사가 명백하면 청약으로 볼 수 있다. 2. 승낙기간 승낙기간을 정한 청약은 그 기간 내에, 기간을 정하지 아니한 계약의 청약은 상당한 기간 내에 승낙의 통지를 받지 못한 때에 효력을 잃는다. II. 승낙 1. 일반원칙 승낙이란, 청약의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어야 하며, 청약자에게 도달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이 경우, 통지는 명시적, 묵시적 승낙도 상관없다. 2. 새로운 청약 승낙의 내용이 청약과 다르거나 조건을.. 더보기
계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 (계약자유의 원칙과 계약의 구속력) 민법계약 - 001[ 문제 ]친구에게 자동차를 구입했는데, 며칠 후 침수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계약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일까? I. 문제의 제기 이번 사례에서는 계약의 구속력과 계약을 취소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요건이 문제 된다. II. 의의 민법은 사적 자치의 원칙에 따라 당사자가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일단 성립한 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를 구속한다. 이를 계약의 구속력이라고 한다. ※ " 계약은 함부로 깨서는 안 된다. " III. 요건 계약이 성립하려면 1. 당사자의 의사표시가 합치해야 하고 2. 법률상 유효해야 하며 3. 강행규정이나 선량한 풍속에 반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해제하려면 .. 더보기
「AX 터뷸런스」를 읽고, AI 시대 정부의 역할을 생각하다 AX 터뷸런스 「AX 터뷸런스」를 받으며, AI 시대, 정부의 역할을 생각하다----------------------------------------------------------------------------회사 대표님께서 며느님이 직접 집필하신 『AX 터뷸런스』라는 책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아직 전부를 읽지는 못했지만, 머리말과 추천사, 목차, 그리고 마무리 글을 먼저 읽으며 이 책이 던지는 문제의식을 가늠해 보았다. 우선은 1차적으로 느낀 바를 정리해 두고, 추후 여유가 생기면 전체를 숙독한 뒤 2차 요약과 생각을 남길 예정이다. 우리는 행정학을 통해, 사회 변화에 따라 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해지는지를 배워왔다.19세기 근대 입법국가는 정치와 행정을 분리하는 정치·행정 이원론을 주장했다. .. 더보기
을이 타는 버스, 을의 을이 타는 버스(을의 시간에 만난 작은 불합리), 자동차라는 신분 버스 정류장“새벽 5시 15분, 을의 시간이 시작된다” 새벽 5시 15분, 겨울비가 내린다. 이 시간에 깨어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 도시가 아무 일 없이 굴러가기 위해, 이미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나는 오늘도 그들 틈에 섞여 5땡번 버스를 탄다. 누군가는 이 시간을 ‘하루의 시작’이라 부르겠지만, 나에게는 늘 ‘을의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사람보다 가로등이 더 또렷한 시간, 도시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이다. 이른 새벽의 공기는 늘 묘하다. 차갑고, 축축하고, 생각이 많아진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깨어나는 시간이다. 이 시간 5땡번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대부분 어르신들이다. 청소 일을 하는 분들, 경비원, 시설 관리 노동자들. 도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 더보기
아들, 생일 축하해! 오늘 같이 좋은 날! 월요일이다보니 서로 시간이 맞지 않는군. 아무쪼록 3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2월이라는 의미와 축복을 담은 헌정 시 한 편 으로 대신하마. --------------------------- 12월에 태어난 너에게 --------------------------한 해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 사이로 따뜻함이 스며드는 12월. 모든 시간이 쉼을 택하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달, 그때 너는 세상에 왔다. 겨울빛 속에서도 늘 햇살처럼 빛나던 아이, 31년 동안 한 해 한 해를 성실하게 채워온 너의 시간들이 이제는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누군가의 기쁨이 되었다. 12월은 말한다. “끝처럼 보이는 이 자리도 사실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오늘, 네 생일을 맞아 나는 다시 믿는다. 너의 .. 더보기
마침내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내게로 찾아왔다. 마침내 가을이 찾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내게로 찾아왔다.한창 직장생활을 하던 때는 가을이 찾아와도 무덤덤 했다. 그냥 쉬기에 좋은 계절 정도였다. 이제 내년이면 60이다.시험 준비도 어느 덧 2년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 했던가?내년에는 끝내리라고 다짐을 해본다. 수입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주주야야비비"라는 근무형식으로D전자 기숙사에서 사감으로 근무한지도2년이 되어 간다. 다행히 공부하기는 참으로 좋다.시간도 많고 충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지만빨리 합격하여 이 생활도 청산하고내년 60이 되는 기념으로나에게 합격이라는 선물을 주어야 겠다. 오늘도 비비, 2번째 쉬는 날내일은 또 출근이다. 가을 장마에 답답했는데모처럼 햇살이 내리 쬔다.비온 후.. 더보기
최근 10년 간 "최저임금" 변천사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1만320원(월 환산액 215만6880원)으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양대노총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2026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시간급 1만320원으로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내년이면 60이되는 나 이지만, 아직은 더 노동이 필요하기에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직접 피부에 와 닿는 얘기이다.하여,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최저임금의 변천사를 살펴봄으로서,이러한 최저임금 변화는 단순히 법정 시급의 변화 그 이상으로,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사회적 가치 인식 변화를 반영하고 있기에최근 10년간의 최저임금 인상 흐름, 그 배경과 .. 더보기
각종 안내 문자에 URL 있으면 100% 스미싱! 의심.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형편에 마침,새정부에서 전 국민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등 지급에 따른 "마중물"이 되리가 무척 기대가 된다.한편으로,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관련 안내 문자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어디에나 하이에나 같은 존재들이 있는 법이다.이럴 때 일수록 급한 나머지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누르면 큰일난다.특히, 바로 신청하면 무언인가 해 줄것처럼 URL 문자를 누르게 되면 "스미싱"에 우려가 크다.아래에 같이 "스미싱"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히 해 놓았으니 충분히 읽어보고,안전하게 정부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I. 스미싱이란 무엇인가?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링크를 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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