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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좋더라 파아란 하늘이 좋더라 니 소식 들어서 좋더라 너의 웃는 모습 좋더라 보이지 않았던 너의 소식 없다가 들을 때 좋더라 나의 소식도 궁금하지 전해줄께 니가 내 소식 듣고 좋아할 것 같아 좋더라 - 친구 임창진-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더보기
그 때의 남자들은.... 그 때의 남자들은.... 완고한 아버지나 할아버지처럼 고개를 들어서 쳐다봐야 보이는 높은 곳, 벽 한쪽을 큼직하게 장식했던 옛날 괘종시계는 숫자판의 양 쪽에 태엽을 감는 구녕이 있었고 그 밑에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불알이 하나 달려 있었다. 그 시계의 주인이 착실하게 태엽만 감아주면 감겨졌던 스프링의 태엽이 풀어지면서 시침과 분침의 정확한 시간을 알렸고 아버지도 아침 7시에 집을 나섰다가 저녁 8시 괘종이 8번을 치면 정확하게 집에 도착을 했다. 그때의 남자들은... 괘종시계처럼 불알 두 쪽만 차고 있어도 누구나 사내라고 인정을 했고 또 자기가 갈 길만 뚜벅뚜벅 걸어서 시계의 바늘처럼 맴을 돌았다. 그러나 요즘 사내들은 시계를 보려고 차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차고 다녔고 건전지의 약.. 더보기
당신,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 잘 지내고 있나요? "미래에 사로잡혀있으면,현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과거까지 재구성하려 들게 된다."- 에릭호퍼- #1.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세가지 지표#2. 그 화가 나를 집어 삼켜요#3. 내 마음 속 기대의 좌절을 살펴주세요 #1.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세 가지 지표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혹은 무리를 하게 되면 신체는 바로 징후를 보인다.몸의 특정 영역이 아프거나 아니면 코피가 난다던가 열이 오르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게 된다. 그런 경우 우리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신속하게 병원에 찾게 된다.마찬가지로, 마음의 경우에도 무리를 하거나 탈이 났음을 알려주는 여러 가지 징후들이 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둘째.. 더보기
소통 대화의 목적은 소통입니다.그런데 소통의 성공과 실패는 누가 결정하는것일까요? 흔히, 자신이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천만에요, 그건 “착각"입니다. 내가 아니라 상대가 만족해야 소통에 성공한 것입니다. 상대를 만족스럽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상대의 “스타일”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언몰톤마스터”는 사람을 [성격 과 행동유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고있습니다. 주도형,사교형,신중형,안정형 이상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1.주도형: 추진력은 있지만 다른 사람말을 잘 안듣습니다.2.사교형: 호기심많고 붙임성은 좋지만 인내심이 떨어집니다.3.신중형: 감수성이 풍부하고 민감한 반면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스타일입니다.. 더보기
코로나 이후 시대의 변화를 예측해 본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회의 변화가 예상된다. 4차 산업 혁명이니… 비대면 이니… 곧,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하지만 인류에게는 이미 최초의 “비대면” 혁명이 있었다. 그것은 곧, “문자의 발명"이었다. 문자가 있기 전에 인류는 모든 것을 직접 “몸"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즉, “대면"을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었다. 때문에 힘쎈 사람이 최고의 권력자였다. 문자가 발명되면서 바뀌게 된 것이다.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문자"로 기록하여 처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힘센“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권력자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문자 시대 이전의 모든 농경 사회에선 어머니 여신이 최고신이었으며, 양성은 평등하고 조화로웠다. 하지만,문자의 발명은 사회에 폭발적.. 더보기
그리워한다는 건, 기다리는 것이며,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한다는 건, 기다리는 것이며,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니,어쩌면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모든 이의 이야기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뻔한 얘기 같지만, 산다는 것이 어쩌면 다 그렇고 그런 모양이다.특별한 것이 없는 줄 알면서는 우리는 그 특별함을 찾고 있는 건 아닐까? 성격차이니 뭐니 하는 각종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결국 그 "차이"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는가? 아니면 그 "차이"를둘만의 다른 차이로 극복해 나가는가 하는 아주 단순한 "차이"인 것이다. 결국 "차이"를 극복하는 데에는 "사랑"이라는 묘약밖에 없다.사랑은 초기에는 불타오르다 살아가면서 서서히 얇아지게 되며,"믿음"과 "배려"라는 불쏘시게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더보기
유대인의 창의적 교육 Ⅰ. 여러 조건에 앞서는데 왜 유대인에게 뒤지는가? 한국과 이스라엘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닮아 있다. 나라와 민족이 수많은 고난과 박해와 침략을 받은 것이 그렇고, 지정학적으로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 있는 것이 그렇다. 작은 땅과 소수의 인구가 유사하고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디아스포라가 그렇다. 모두 자녀교육에 매우 열심인 것이 그렇고 단기간에 기적적인 경제성장을 보인 것도 그렇다. 두 나라 모두 국방비와 교육비에 가장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고, 나라가 독립을 선포하고 정부를 세운 것이 1948년으로 동일하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비슷한 점이 많으면서도 크게 다르다. 유대인들은 통틀어 1500만 명 정도로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우리 한국인은 8000만 명이 넘어 1.2%를 차지한다. 이스라엘.. 더보기
결혼 전에 꼭 점검해야 할 사항 많은 부부들이 결혼에 자신의 인생을 걸기 때문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반면, 결혼만 하면 별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행복해질 것이라는 환상에 젖는다.연애시절 “이성”으로서만 만나서 서로의 좋은 이야기만 하고 서로가 사귀는 과정에 느꼈던 우려점이나 개선점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한 나머지 하지 않게 된다.때문에 아무리 오랜 시간 사귀어도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게 된다.적어도 이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이라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야 한다.마지막 점검 차원에서라도 말이다. 후회를 떠나 인생의 “오점”을 서로가 남겨서는 안되는 것이다.다음 사항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 -. 배우자의 신뢰성, 충실함-. 감정적인 지지와 위로‘-. 친밀감-. 심리적인 안정-. 성적인 정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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