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146 아부는 아무나 하나 어느날 상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직원들은 칭찬받고 싶어 하면서,, 윗사람 칭찬 하는 데는 인색해요?”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아부한다고 비아냥거리기나 하고 조직에서 상사를 따르는 건당연한데 상사를 향한 칭찬은 아부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부가 나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사에게뿐만 아니라, 이성에게 구애하는 과정에서도 사람들은 아부합니다. “I Love You!”……….. 이게 잘못은 아니죠 1.아부가 쉬운건 아닙니다. 아부를 잘하려면“퍼스트 펭귄”이 되어야 합니다. 펭귄무리중 한마리가 먼저바다에 뛰어들면 나머지 펭귄들도 뛰어듭니다. 상사가 성과를 냈을 때, 용기를 내서 가장 먼저 칭찬하면,뒤이어 너나없이 칭찬에 뛰어들게 됩니다. 2.이때상사의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2023. 6. 4. 괴나리 봇짐을 메고 인생 여행 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다.(비하 피우) 1.괴나리 봇짐을 메고 목적지를 향해 떠나는 선비의 마음은 어땠을까? 궁금해진다. 선비는 가슴속에 불타는 열정과 꿈을 품고 괴나리봇짐을 메고 여행을 떠나는 순간,떨리는 설렘과 두근거리는 기대로 가득 찼을 것이다. 그마음은 자유로운 날갯짓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 문화를 탐험하며 넓은지식과 경험을 쌓기를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선비는 고요한 공부와 사색의 시간을 보내던 사람이었을 것이고,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더 넓은 세상과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배우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괴나리봇짐을 메고 출발한 순간,그는 이제는 책상과 서적이 아닌 현실의 세계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했을 것이다.선비는 소중한 가치와 세계적인 지혜를 추구하며, 괴나리봇짐을 메고 떠난 여행은 그의 꿈과 목표를 달성하기 .. 2023. 6. 3. 2장-회복 탄력성 훈련 : 대인관계 :Connections 식물은 햇빛과 물이 있어야 자라듯 인간은 사랑과 교류가 있어야 자란다.타인과의 교류는 가슴 설레는 사랑만 가리키지 않는다.심리학자 바버라 프레드릭슨이 묘사한 "모든 생명체와 교감하는 따뜻한 순간"이 바로 내가 말하는 교류다.가벼운 상호작용이라도 마음이 공명하면 온기와 긍정적 감정을 경험한다.이런 작은 순간들이 모여 회복탄력성을 추동하는 엔진이 된다.사랑하는 연인을 만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이러한 순간에도 분비된다."사랑과 포옹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고 신뢰와 평온함을 더한다. --------------------------------------------------------------------회복탄력성 훈련 : 인간관계 바로잡기---------------------.. 2023. 6. 2. 1장-누구에게나 회복 탄력성은 있다. 1.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1) 내면의 원천이다.단순히 난관에 맞서 일어서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내면의 힘과 자원, 지혜, 선함을 포괄한다.마음과 정신을 강하게 만들어 역경을 뚫고 나아가게 하고, 우리를 억누르는 상황을 감당할 수 있게 한다.역경은 늘 일어나기 마련이다.인생에서 역경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회복탄력성이 있으면 역경은 피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높으면 내 인생의 작가가 되어 과거에 벌어진 일과 상관없이 새롭게 엔딩을 써내려갈 수 있다. 2) 당신은 뇌 회로를 충분히 바꿀 수 있다.뇌의 자기 재조직화 역량에 관한 "신경가소성" 연구를 통해 우리는 뇌가 자신의 기능을 스스로 바꾸는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20여 년 전만 해도 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청년기부터는 크게 변하지.. 2023. 5. 2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