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산뜻하고, 감동적인 "나의 핸드폰 상태 메시지" ,좋은 글
가끔, 생각지도 않게 어떤 문구가 감동적일 때가 있다.차 안에 있을 때, 버스 안에서, 전철 안에서, 혼자 밴치에 앉아 있을 때.....그냥 흘려 보내면 그저 그때의 좋은 말일뿐...틈틈이 기록하고 모아둔 글을 정리해 보았다.다시 읽어도 감동적이고, 느낌이 풍부하게 전달된다.왜냐고? 좋은 건, 좋은 것이니까..... - 1. 옳은 말인가? 2. 이게 꼭 필요한 말인가? 3. 친절한 말인가? 모두 해당되면 해도 된다. -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프고, 친정 어머니가 아프면 가슴이 아프다. - 물건을 훔치면 범인이지만, 마음을 훔치면 애인.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죽어 있는 물고기는 물결타고 내려간다. - 누군가 그립다는 것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