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136

어떤 직무에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로,취업준비 모든 산 길은 정상으로 통한다. 선택은 자신의 몪이다.   멘토님들은 취업준비할 때 '직무'를 어떻게 정하셨나요? 제가 어떤 직무에 맞을지 모르겠어요. 어떤 직무를 좋아하고 잘할지에 대해서요. 멘토님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맘 Job go~go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인문. 사회 계열 학과 분들이 아무래도 직무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저도 "행정학과"를 전공하였지만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30년 직장 생활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까요.흔히,행정학과는 공무원을 많이 생각하고, 경영학과는 회사 취업(기업)을 많이 생각 하시죠.분께서도 경영 학과를 .. 2024. 4. 3.
신선하고, 산뜻하고, 감동적인 "나의 핸드폰 상태 메시지" ,좋은 글 가끔, 생각지도 않게 어떤 문구가 감동적일 때가 있다.차 안에 있을 때, 버스 안에서, 전철 안에서, 혼자 밴치에 앉아 있을 때.....그냥 흘려 보내면 그저 그때의 좋은 말일뿐...틈틈이 기록하고 모아둔 글을 정리해 보았다.다시 읽어도 감동적이고, 느낌이 풍부하게 전달된다.왜냐고? 좋은 건, 좋은 것이니까.....   - 1. 옳은 말인가?   2. 이게 꼭 필요한 말인가?   3. 친절한 말인가?       모두 해당되면 해도 된다. -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프고,   친정 어머니가 아프면 가슴이 아프다. - 물건을 훔치면 범인이지만,   마음을 훔치면 애인.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죽어 있는 물고기는 물결타고 내려간다. - 누군가 그립다는 것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 2024. 2. 22.
아버지는 거짓말쟁이 아버지는 거짓말쟁이어머니는 거짓말쟁이 고기반찬 있을 때 머리만 좋아한다고 거짓말 생선 내장이 맛있다고 거짓말 빵 안 좋아하신다고너희들이나 먹어라 거짓말 계란말이 하나만 드시고 나머지는 손도 안 대고젖갈만 맛있다고 거짓말 과자사탕도 안 좋아한다고너희나 먹어라고 거짓말 수없이 많은 거짓말 아버지 어머니는 거짓말쟁이 나도 거짓말 배워 내 아이들에게 거짓말쟁이 아빠 -친구 임창진- 2023년 11월 21일 2024. 1. 6.
성난 눈동자 보다 난 성난 눈동자 보다 난나는 슬픈 눈동자가 좋다 성난 사자의 눈동자보다슬픈 사슴의 눈동자가 좋다 시기 질투의 눈동자보다안타까워 바라보는 서글픈 눈동자가 좋다 우는 아이 때 쓰는아이게 위협하는 눈동자보다끝까지 같이 눈물 흘리며 달래는 선한 얼굴에 사랑 가득한 눈동자가 좋다 흘기는 눈보다 다정한 눈빛이 좋다. -친구 임창진- 2023년 11월 21일 2024. 1.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