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글쓰기43 블로그 동영상 편집하기 오늘은 시간이 많아 모처럼 유트브에서 블로그에 동영상 편집하는 것을 배웠다.각종 동영상을 구글 "부르"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으로 시험삼아 초등학교 영어 회화를 제작해 보았다.1. 우선 번역기에 "1학년 때 배운 50개의 문장을 말해줄 수 있니?" 라고 입력하고 영어로 번역하면, "Can you tell me 50 sentences you learn in the first grade?"라고 나온다. 2. chat GPT로 가서 "Can you tell me 50 sentences you learn in the first grade?"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다음과 같이 문장이 나온다. I am happy.This is my friend.The sun is hot.My name is...I .. 2023. 4. 20. 마침내 내일을 찾았다 4년전 20년 넘게 다니던 회사가 경영악화로 문을 닫았다.그때부터 이/전직이라는 방황이 시작되었다. 지금 재직중인 회사도 경영이 어려워 매매로 공장을 내놓았다.지금은 년차를 활용하여 서울에 "상상우리"에서 [하나파워온세컨드라이프]라는 재취업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그런 와중에 최근에 읽은 책 "마침내 내일을 찾았다"라는 책을 읽었고 가슴에 와 닿은 부분이 많아서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거나 변화(이/전직)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핵심만이라도 확인할 수 있게 정리를 하였다.아직은 글 실력이 많지 않아 독서 위주로 한 정리 글이라도 계속 올릴까 한다.시간이 없어서 두꺼운 책 한권 읽기 부담되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서문 : 삶은 더 길어지고 변화는 많아질 것이다. 1) 어차피 한 번은.. 2022. 8. 7. 소회 " 소 회 " - 박재성8일간의 적막강산….모든것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휴게소처럼 바로 떠나는것은 싶지만한 곳에 오래 머문다는것이 쉽진않았다.가고싶어하는 곳.하지만, 도착하면 또 다른 여정을하고싶어진다.도착하면…또…결국 우리가 쫒는 목표는 어느"도착점"이 아니었다."과정"이었다.뭘 위해?그리도 앞으로만 나아가려했을까?앞에 뭐가 있길래?현재 가장 소중한건내 주머니속에 있는 하잘것없는 것이었다.청와대도 아니고,넓은 책상과 의자도 아니었다.나와 가장 가까이있는….그것..등잔밑이 어둡다했는가?그래서 너무 가까이있는것을보지 못하고 살았나보다.비록 반갑게 맞아주지 않아도 좋을것이다.욕심은 이미 내것이 아니였다.짐을싸고 차를 청소하는 내내 설레였다.다행이도 돌아갈곳이 있다는 마음이어찌도 배가부르고 설레였는지 모.. 2020. 12. 25. 이전 1 ···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