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 생일 축하해! 오늘 같이 좋은 날! 월요일이다보니 서로 시간이 맞지 않는군. 아무쪼록 3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2월이라는 의미와 축복을 담은 헌정 시 한 편 으로 대신하마. --------------------------- 12월에 태어난 너에게 --------------------------한 해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 사이로 따뜻함이 스며드는 12월. 모든 시간이 쉼을 택하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달, 그때 너는 세상에 왔다. 겨울빛 속에서도 늘 햇살처럼 빛나던 아이, 31년 동안 한 해 한 해를 성실하게 채워온 너의 시간들이 이제는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누군가의 기쁨이 되었다. 12월은 말한다. “끝처럼 보이는 이 자리도 사실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오늘, 네 생일을 맞아 나는 다시 믿는다. 너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